① 닝닝 블랙 드레스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최근 참석한 베르사체의 공식 행사에서 그녀만의 블랙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행사장에서 닝닝은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모던하고 시크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습니다.
드레스의 슬리브리스 디자인과 골드 체인 장식은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는데요.
특히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닝닝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닝닝은 이날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올블랙 룩을 완성했으며, 미니 드레스와 어우러지는 블랙 컬러의 하이힐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추었는데요.
또한, 너무 화려해질 수 있는 룩을 은은하게 연출하기 위해 목걸이나 귀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는 생략, 드레스와 힐만으로 그녀만의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닝닝의 이번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감각과 독특한 아우라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팬들과 패션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② 닝닝 중국 방문
한편 닝닝은 최근 일정차 중국을 갔다 왔는데요.
중국은 다양한 명소가 많아 인기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장자제 대숲: 중국의 시춘 지역에 위치한 장자제 대숲은 특유의 황홀한 경치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데요.
광활한 녹색의 대숲 사이로 흐르는 청량한 물줄기는 마치 동화 속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③ 중국의 지린성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국은 다양한 풍경과 깊은 역사로 인해 많은 한국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린성의 가을은 그야말로 화려한 팔레트를 자랑하는데요.
적색, 주황색, 황금색의 단풍은 방문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 세계로 초대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지린성의 가을 풍경은 여행자들로부터 ‘자연의 예술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산시성의 핑야오는 중국의 역사와 전설이 깃든 고대 도시인데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핑야오는 그 특유의 고요함과 고대 건축물이 선사하는 역사적인 분위기로 많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여기에는 석가모니가 설교를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더욱 신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중국의 작은 천국’이라고 불리는 원난 성의 라오준디 마을은 아름다운 자연 경치와 함께 전통적인 중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름답게 조성된 쌀밭 계단은 특히 사진 찍기 좋은 스팟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중국, 이 거대한 땅은 그 안에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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