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백지영 부부의 달콤한 여행 순간
백지영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정석원과의 특별한 여행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했는데요.
17일에 게재된 사진에서는 발리에서의 그녀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사진들에서 특히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백지영은 이 사진들과 함께 “하임이 없어 첫 부부 여행인 것 같은데?”라는 진심 어린 글을 남기며, 여행의 소감으로는 “올모스트 파라다이스”라고 표현했습니다.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의 이런 다정한 순간을 목격한 네티즌들은 “두 분 행복하세요”, “다정한 부부”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에 결혼하여 연예계 대표 부부로 꼽힙니다.
특히 두 사람의 연령 차이는 9살로, 그녀가 남편보다 9살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는 부부인데요.
또한, 이들은 2017년에 아름다운 딸을 출산해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로 더욱더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 앞으로도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하게 합니다.
② 백지영 부부의 휴식처 발리
한편 백지영 부부가 여행을 가 발리는 잠시 멈춰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완벽한 장소인데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이 작은 섬은 자연의 아름다움, 문화, 그리고 평온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목적지로 꼽힙니다.
천국 같은 해변, 우붓
발리의 해변은 그 자체로 한 편의 그림 같습니다.
특히 우붓 지역의 해변은 맑은 푸른 바다와 흰 모래사장, 그리고 석양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경치로 유명한데요.
여기서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 활동도 즐길 수 있어,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③ 발리의 깊은 정취
문화와 예술의 중심, 우붓 마을
발리는 단순히 해변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 아닌데요.
우붓 마을은 발리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전통적인 무용, 음악, 그리고 공예품 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발리 특유의 예술과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의 생활과 문화에 빠져볼 수 있습니다.
평온한 발리의 스파
발리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스파인데요.
여러 스파 리조트와 시설에서는 자연의 향기와 소리를 배경으로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발리의 전통적인 마사지 기법은 몸과 마음 모두를 풀어주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발리는 그 어떤 설명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자연, 문화, 휴식,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잠시 세상의 소란을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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