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제시카 동생 응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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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최근 동생 정수정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거미집‘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정수정은 “평소에도 언니(제시카)가 작품 모니터링을 꼼꼼히 해주는지”에 대한 물음에 “서로에 큰 관심이 없다(웃음).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편”이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거미집’이 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인 걸 언니가 잘 알고 있었다. 작품에 합류했을 때도 많은 응원을 해줬다”며 “사실 언니가 시사회 당일에 입국을 했다. 아마도 저를 응원해 주기 위해 입국을 한 것 같다(웃음). ‘애비규환’ 때는 못 왔었는데, 이번에는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언니가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제 대사를 따라 했다”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② 제시카 뉴욕 여행 근황
![제시카](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3/09/27152103/%EC%A0%9C%EC%8B%9C%EC%B9%B42.jpg)
이렇게 각별한 우애를 자랑하는 제시카는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의 여행 근황을 전했는데요.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 애플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예전보다 더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제시카](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3/09/27152158/%EC%A0%9C%EC%8B%9C%EC%B9%B43.jpg)
제시카가 근황을 전한 뉴욕은 다양한 명소가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첼시 마켓, 디즈니 스토어 등이 있으며 특히 샌트럴파크와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 방문했다면 꼭 들려야 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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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센트럴 파크는 매년 4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1858년에 설립된 이 공원은 뉴욕시민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자연경관, 다양한 활동,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③뉴욕의 상징 자유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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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 기회 등을 의미하기도 하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뉴욕으로 여행을 떠나 뉴요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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