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하와이에서 수영복 입고 미친 몸매 뽐낸 연예인

박은지가 하와이 해변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습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번 장난 아닙니다. 가슴팍이 이게 무슨 일. Family trip to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딸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그녀의 수영복 밖으로 보이는 살갗이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이는 하와이의 강한 햇볕 아래에서 선번(햇볕에 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2월 프리 선언 후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는데요.
이후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에 거주 중입니다.
박은지의 이번 하와이 가족 여행 사진은 많은 팬들에게 그녀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