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 중인 ‘K-베스트 싱어’ 투표에서 가수 임영웅과 이승기가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는 트로트, 발라드, 래퍼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재 이승기와 임영웅이 근소한 차이로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으며, 이찬원, 김세정, 아이유, 황영웅 등이 상위권을 향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K-베스트 싱어’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스크린에 광고가 제공될 예정인데요.
이는 팬들에게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번 투표에는 최정상급 인기와 팬덤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투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하는데요.
팬들의 투표로 1위를 차지하게 될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픽 플랫폼 관계자는 “유픽은 앞으로 다양한 행사 및 시상식을 준비 중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K-베스트 싱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픽(UPICK)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투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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