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신민아를 꼽았습니다.
차은우, 송중기, 김영철, 최우식, 카이, 임슬옴, 줄리엔강, 이태리 등 많은 여자와 남자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신민아를 언급하며 그녀의 미모를 찬양했는데요.
모태 미녀로 유명한 신민아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미 대학교 시절부터 CF 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당시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요.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티를 내지 않고 학교에서 식판을 들고 밥을 먹으러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고, 털털한 성격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2009년, 신민아는 자신의 골반이 콤플렉스라며 마른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라는 말을 해 ‘망언 스타’로 등극했는데요.
2012년에도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운동하며 관리를 하지만 요즘 점점 늙어간다는 말을 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신민아는 이러한 발언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씨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녀는 현재까지 약 15년 넘게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매년 고정적으로 1억가량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나 자신의 모교에도 꾸준히 기부하며, 지금까지 공개된 기부액만 20억 원이 훨씬 넘는데요.
신민아의 이러한 기부 활동은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이 그녀의 미모뿐만 아니라 인성까지도 존경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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