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그루는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한그루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헬스, 플라잉요가,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으며, 이런 노력 덕분에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42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하여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쳤고, 이후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2017년에는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최근에는 이혼 후 쌍둥이 양육권을 갖게 되었는데요.
현재 한그루는 지니TV 오리지널 프로그램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다시 한번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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