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통해 예고한 ‘굿뉴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비는 14일,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굿뉴스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0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좋은 소식을 예고한 바 있는 비는 당시 자신의 소속사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와 신인 배우 영입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에 이번 발표 역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관련된 뉴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비와 김태희 부부의 셋째 소식이 아니냐는 추측도 하고 있는데요.
김태희의 경우, 최근 하이바이마마’로 인연을 맺은 배우 김미경이 김태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김태희에 대한 관심도 증폭시켰습니다.
또한, 김태희는 지난 1월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하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는데요.
이러한 배경 속에서 비가 어떤 소식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비의 발표가 가까워짐에 따라 그가 전할 ‘굿뉴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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