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과 예정화가 오는 5월 25일 서울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며 17세 연하의 아내와의 사랑을 공식적으로 꽃피웁니다.
이들 부부는 2016년부터 공개적인 열애를 이어오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는데요.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된 후, 바쁜 일정과 코로나19 상황으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두 사람이 드디어 가족과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순간을 맞이합니다.
마동석은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한국은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는 배우로, 최근에는 ‘범죄도시4’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결혼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또한 예정화 역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마동석의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에 동행하는 등 두 사람의 애정은 공개적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치러지며, 공개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동석과 예정화는 공개 열애 이래로도 꾸준히 서로를 향한 무한한 지지와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마동석은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서 예정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은 앞으로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도 더욱 빛나는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마동석과 예정화의 결혼식이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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