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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게시된 ‘추성훈, 중년의 멋짐을 보여주는 상남자의 로맨스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3’ 영상에서 이소라는 추사랑의 최근 근황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에 추성훈은 휴대폰으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의 모델 같은 외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추사랑](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4/04105929/%EC%B6%94%EC%82%AC%EB%9E%91-2.jpg)
이소라는 추사랑의 사진을 보고 “완전 모델이다”라며 감탄했는데요.
이에 추성훈은 딸이 모델 활동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존중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지 않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만약 딸이 격투기 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면, 그 역시 지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는데요.
추성훈은 현재 딸과 아내가 함께 킥복싱을 배우며, 이에 대한 즐거움과 센스를 발견했다고 공유했습니다.
![추사랑](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4/04110003/%EC%B6%94%EC%82%AC%EB%9E%91-3.jpg)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많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주변의 서포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자신의 자녀가 원하는 길을 무조건 지지하겠다는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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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는데요.
특히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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