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소녀시대 멤버이자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멈춘다고 소속사 써브라임이 공식 발표 한 뒤 약 한 달간의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최근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여 가수,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으며, JTBC 드라마 ‘재벌 집 막내아들’에서 레이첼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으로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으로 건너온 티파니는 연습생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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