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부르며 등장, 관객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등 환호를 자아내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중학교 밴드부 시절부터 이어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고백에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학창 시절 밴드부 무대를 마치고 내려가 꽃을 주며 고백했다가 차인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밴드 보컬로서의 활약과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또한, 안테나와의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규현은 뮤지컬, 예능, 음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는데요.
2024년 규현의 아시아 투어 ‘Restart’로 시작을 알린 규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 총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투어는 규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로,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의 음악적 열정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규현의 이러한 활동은 그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태도를 보여주는데요.
안테나 이적 후 더욱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규현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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