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결혼한 신화 멤버들이 아무도 부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신랑수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윤아와 방송용 썸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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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여행 철학과 모험정신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색(色)다른 여행 배틀’이라는 주제 아래, 김동완은 여행 서포터들과 함께 그리스, 멕시코,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랜선을 통해 소개했습니다.
![김동완](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2/16155051/%EA%B9%80%EB%8F%99%EC%99%84-2.jpg)
특히 김동완은 여행할 때의 독특한 경험과 자연주의 라이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여행할 때 돈으로 해결하지 않는다”, “쥐가 나오는 방이 딱 내 스타일” 등의 발언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는데요.
또한 김동완은 “내 마음 속 손예진”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김동완](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2/16155134/%EA%B9%80%EB%8F%99%EC%99%84-3.jpg)
한편, 김동완은 최근 ‘신랑수업’에서 배우 서윤아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요.
김동완은 프로그램에서 서윤아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연인으로 하자”라고 답변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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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동완은 ‘다시갈지도’에서 “솔직히 결혼한 신화 멤버들이 부럽지 않다”며 자신의 솔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는데요.
그는 “혼자만의 시간에 푹 빠져버렸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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