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2/07141637/%EC%9E%A5%EC%98%81%EB%9E%80.jpg)
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강남 1등 무당이 장영란을 보자마자 한 첫마디는?”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강남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을 찾아 자신의 사주를 보게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장영란](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2/07141713/%EC%9E%A5%EC%98%81%EB%9E%80-2.jpg)
무당은 장영란의 사주에 대해 “매스컴에 나와 있는 것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사주는 관록이 있으며, 명예와 관직이 있는 사주”라며, 장영란이 만인의 수장이 되어야 하며 명예를 중시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영란](https://cdn.herewhere.kr/herewhere/2024/02/07141729/%EC%9E%A5%EC%98%81%EB%9E%80-3.jpg)
더불어 무당은 “외견상 장영란은 특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성적인 면이 강한 한씨 대주이며, 자기애가 매우 강하다”고 언급했는데요.
또한, “본인은 장군과 같고, 남편인 한창은 본인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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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당이 “자손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을 때, 장영란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무당은 이어 “삼신이라고 표현하지 않냐. 자손이 더 늘어나야 하는 형국”이라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안된다”며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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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농담처럼 “미치겠네.. 묶어야 되겠다”며 각방 사용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영상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영상은 장영란이 유명 무당에게 자신의 사주를 듣고 그 결과에 충격을 받은 순간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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