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결혼 상대를 공개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 게재된 영상에서 장근석과 20년지기 친구 차예련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최근 상황을 공유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장근석은 자신이 현재 솔로라며,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프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요즘 급하다. 저도 좀 짝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장근석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좋은 사람만 나타나면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외로움을 호소하며 예비 신부에게 빨리 나타나달라고 호소했으며,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한편, 장근석은 한국과 일본에서 약 1300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두 채의 빌딩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992년 모델로 데뷔한 장근석은 ‘행복도 팝니다’, ‘프라하의 연인’, ‘황진이’, ‘쾌도 홍길동’, 그리고 ‘미남이시네요’ 등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미끼’에서의 형사 역할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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