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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 ‘위라클’에서 공개된 ‘언제나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 영상에서는 송지은과 박위의 달달한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박위의 미국 출장을 앞두고 감성적인 순간을 나눴는데요.
박위의 “마지막 식사”라는 말에 송지은이 눈물을 보이자, 박위는 당황하면서도 웃으며 이를 귀엽다고 여겼습니다.
박위는 67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로, 2014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송지은은 2009년 시크릿의 싱글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이번 영상에서 그녀의 진심 어린 감정과 박위에 대한 애정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박위의 미국 출장을 앞두고 두 사람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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