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이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내 사랑 내 곁에’, ‘학교’ 4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널리 알렸는데요.
1973년생인 조미령은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 중입니다.
최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조미령은 자신의 비혼 결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는데요.
그녀는 “결혼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무 남자와는 하기 싫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미령은 “30대 후반에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지만, 조건의 타협보다는 비혼을 택했다”고 덧붙였는데요.
배우 조미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과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그녀의 즐거운 시간과 여전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하늘의 인연’을 마치고, 2024년 3월 방송 예정인 ‘수지맞은 우리’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는 조미령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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