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이 연습생 시절부터 연기자로의 성공적인 변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어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를 준비했던 그녀는, 7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연기자로 전향했는데요.
첫 출연작은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였고,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유한킴벌리 ‘화이트’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공승연은 화장품 광고 모델, 패션 잡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는데요.
그녀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소방서 옆 경찰서’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에 박해수, 신민아, 이광수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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