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창작과 자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그녀는 “커피를 내리고 음식을 만들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창작의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전소민은 최근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과 함께 캐스팅되어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갓 사제가 된 신부가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충격적인 고해성사를 받고, 신앙과 현실 사이의 딜레마를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전소민은 이 작품에서 사이비에 빠진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전소민은 영화 ‘열여덟 청춘’에서 ‘쿨’한 선생 희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이 영화는 10대의 성장과 존재감을 그린 작품으로, 2024년 개봉 예정입니다.
전소민의 연기 활동 재개는 그녀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가 창작과 연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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