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몬스터 2024년 활동 계획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2024년 활동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양현석은 YG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곡 ‘스턱 인 더 미들’을 2월 1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는데요.
양현석은 이번 곡이 힙합 장르가 아니며, YG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신선한 스타일의 곡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는 곡을 들을 때마다 무중력 상태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리틀 제니 아현
특히, 양현석은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중 한 명인 치키타(14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전 YG 걸그룹 멤버들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한, ‘리틀 제니’로 주목받았지만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아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녀의 상태와 복귀 시기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배러 업’으로 데뷔했습니다.
양현석의 발표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새로운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팬들은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곡과 앞으로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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