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뜬뜬 출연
유명 배우 이서진이 13년 간 몸 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유재석, 이효리 등이 소속된 안테나로의 이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유재석이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뜬뜬’에 게스트로 등장해 안테나 이적 후의 활동 계획을 밝혔는데요.
유재석의 질문에 이서진은 유재석의 영향을 부정하며 유재석을 웃겼고, 양세찬은 이서진의 예능 스타일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습니다.
이서진 유튜브 활동 계획
이서진은 현재 자신의 활동 계획에 대해 “없는데?”라고 답하며, 개인 채널 개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재석은 이서진의 예능 스타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중에게 받아들여졌다고 언급하며 그의 개성을 칭찬했습니다.
건강 비결
한편, 이서진은 일상에서의 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그는 매일 3시간 운동을 하며, 치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을 방문해 컨디션 체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50세를 넘어서면서 몸의 변화를 느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는데요.
이서진의 이러한 건강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유쾌한 대화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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