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혜인 뉴진스 데뷔
혜인은 2008년생으로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BTS로 유명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ADOR에서 프로듀싱한 이 5인조 그룹은 SM 엔터테인먼트 출신 민희진이 제작,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뉴진스는 멜론 등 각종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② 데뷔 전 키즈 모델로 활동
혜인은 뉴진스 데뷔 이전에 이미 키즈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 패션쇼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특히, 그녀는 2019년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때 해당 패션쇼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직접 무대의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혜인은 ‘2019 더룩오브더이어 키즈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모델업계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혜인의 놀라운 재능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녀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에 촬영한 ‘숲의 아이’ 커버댄스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혜인의 뛰어난 댄스 실력과 표정 연기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놀라움과 찬사로 가득 찼습니다.
③ 루이비통 앰버서더
혜인은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그녀의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이 브랜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뉴진스는 지난 1월 첫 번째 정식 싱글 앨범 ‘OMG’를 발표한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BS ‘제65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인기와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혜인과 뉴진스는 음악, 패션, 모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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