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다해 금손 플레이팅
이다해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금손’ 플레이팅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플레이팅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영상에서 이다해는 샐러드로 크리스마스 화환을 만들고, 파인애플과 여러 과일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딸기와 바나나를 사용해 눈사람을 만들고, 샤인머스켓과 과자로 트리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팅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② 이다해 세븐 크리스마스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시밀러룩을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완성된 플레이팅을 자축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미리 크리스마스! 귀여운 크리스마스 플레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다해의 이번 플레이팅 영상은 그녀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손길을 보여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다해의 ‘금손’ 플레이팅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달하며,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상하이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5월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이며, 최근에는 상하이 와이탄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는데요.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상하이 와이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힙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세븐 역시 유사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게시해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동료 배우 박시연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③ 이별 극복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공개 열애 8년 만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헤어질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이어갔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다해는 과거 세븐이 힘든 시기를 지났을 때를 언급하며 “오래 만나다 보니까 내 친구와 언니 오빠들이 세븐을 너무 예뻐하게 됐다. 우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제일 아쉬워했던 게 우리 엄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세븐은 이다해가 힘든 시기 옆을 지켜준 것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부부로서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들은 결혼 후 SNS를 통해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근황을 공유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6월에는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상하이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듯합니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복한 여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1
돈 많은 건 아는데ᆢ 연말에 기부는 좀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