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부부 재혼 1년 만에 임신 소식 전했다.

① 윤남기 이다은 둘째 소식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KBS2 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이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라며 “내년 8월에 태어난다”고 밝혔습니다.

② 윤남기 이다은 돌싱글즈2

이다은은 임신 초기 입덧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족이 늘어나는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돌싱글즈2’에서 만나 결혼했으며, 딸 리은 양을 두고 있는데요.
이들은 과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둘째 아이에 대한 바람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병원 방문 후 아이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 졌으며, 윤남기는 다은과 닮은 딸을, 이다은은 윤남기를 닮은 딸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의 피드백을 받았지만, 임신 반응이 아니라는 의사의 소견에 실망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윤남기는 아내 이다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들 부부의 솔직하고 따뜻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하며, 둘째 임신 소식에 대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③ 남다리맥

한편 최근 ‘남다리맥’ 채널에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회사 안 다니는 남편의 밥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윤남기가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서 윤남기는 아침부터 딸 리은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반려견 맥스의 병원 치료를 도맡아 하며 피로를 호소했는데요.
이어 아내 이다은의 출근을 돕고, 메이크업샵까지 따라가 아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다은은 윤남기가 자신을 케어하는 것도 그의 업무 중 하나라며 윤남기의 헌신을 소개했습니다.

윤남기는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명동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소개했는데요.
이다은은 이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나섰고, ‘돌싱글즈’ 동료들도 응원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낸 윤남기는 저녁에는 ‘후원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는데요.
이다은은 현대 사회에서 여러 직업을 갖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윤남기의 N잡러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들의 바쁘지만 행복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기며, 윤남기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