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008년 다비치로 데뷔
1990년생 가수 강민경이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서 꾸준한 활동과 더불어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성숙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티아라 멤버들보다 어리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강민경은 데뷔 전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티아라 멤버로 내정되었다가 다비치 멤버로 최종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그녀의 매력적인 음색과 빼어난 미모는 초기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민경은 과거 노안에 대한 악플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희 노래가 더욱 깊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할게요”라고 쿨하게 대응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②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얼굴
현재 33세인 강민경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얼굴로 ‘뱀파이어 미모’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최근 그녀는 SNS에 자신의 15년 전 교복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그녀의 지속적인 인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③ 다비치 콘서트
한편 다비치가 4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 DAVICHI CONCERT’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비치는 콘서트 후 관객들에게 “4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고, 15년 동안 자리를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큰 공연장과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민경은 콘서트 이후 자신의 SNS에 “대문자 E 발라더는 엔딩포즈 소원 풀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무대를 마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강민경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으며,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너무 이뻐요 민경님”이라는 댓글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다비치의 꾸준한 음악적 성장과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입증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더 큰 성공을 기대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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