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옥주현 다이어트 루틴 공개
tvN ‘온앤오프’에서 옥주현이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철학과 운동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옥주현은 라면의 맛을 상상하며 다른 음식을 먹는 방법을 공유하며 “끓일 때 냄새가 더 맛있다”고 말해 일동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사과 반쪽으로 아침을 시작한 뒤,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녀는 공연 전 루틴과 특수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으로 운동 효율을 높이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체질에 맞는 음식인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옥주현은 과거 인터뷰에서도 발레 화보를 앞두고 자신만의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그녀는 “몸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의 만족도가 일상을 더 즐겁게 해준다”고 말하며, 몸이 가벼워질수록 노래하고 활동하는 데 더 좋은 영향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이 그녀의 다이어트 팁이라고 밝혔습니다.
② 탄츠플레이
옥주현이 즐기는 운동인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 발레, 필라테스, 요가 등을 결합한 형태로, 몸의 균형을 잡고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인데요.
옥주현의 이러한 노력과 철학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③ 옥주현 Beauty and the Beast
한편 옥주현이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는데요.
16일 오후 8시에 열린 이 행사에서 옥주현은 길병민과 함께 ‘미녀와 야수’ OST인 ‘Beauty and the Beast’를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옥주현은 우아한 자태와 함께 첫 소절부터 감성적인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했는데요.
그녀의 전율을 일으키는 목소리와 길병민과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여신’ 옥주현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옥주현은 특유의 아우라와 우아한 비주얼, 안정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과 깊은 감동을 나누었는데요.
현재 옥주현은 LG 아트센터 마곡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앙코르 공연에 참여하고 있어 그녀의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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