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권은비 뱀집 출연
권은비가 최근 유튜브 채널 ‘뱀집’에 출연하여 자신의 성취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권은비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소속사의 아티스트에 대한 사랑과 정산의 정확성을 칭찬했는데요.
뱀뱀과의 대화에서 권은비는 최근의 정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번 크리스마스가 따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산 후 자신의 차를 바꾼 사실을 자랑하며, 소속사 대표로부터 최신 아이폰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② 권은비 워터밤 페스티벌
권은비는 또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며, 뱀뱀과의 대화에서 수줍음이 많다고 밝혔는데요.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후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재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워터밤 페스티벌에서는 파격적인 패션과 멋진 무대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권은비는 계속해서 방송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③ 단독 팬 미팅
한편 권은비가 일본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루비스 룸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밝혔는데요.
지난 9일 도쿄 휴릭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권은비가 자신의 팬클럽 ‘루비’들을 자신의 ‘방’으로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은 ‘언더워터’, ‘블루 아이즈’ 등 권은비의 히트곡으로 시작해, 일본어로 팬들에게 인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는데요.
이어진 무대에서는 ‘라이크 헤븐’, ‘하이’, ‘코멧’ 등 다양한 곡을 열창했으며,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커버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MBTI 테스트,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공유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권은비는 칵테일 제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솜씨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팬미팅 후 권은비는 “일본 루비들을 만난 것이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며 내년에도 일본에서 팬들을 만날 기대감을 표현했는데요.
또한,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권은비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 여주인공 수민 역을 맡아 2024년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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