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포커플레이어 장동민
장동민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다양한 근황과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29일 방송되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특집에 출연하는 장동민은 국제 포커 대회 우승 및 창업 대전 우수상 수상 등 개그맨 이외의 직업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는 사업가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포커 플레이어로서 상당한 상금을 벌어들인 사실도 밝혔습니다.
장동민은 2028년 LA 올림픽에서 포커가 시범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대표 출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는데요.
또한, 25년 절친이자 ‘라디오스타’ MC인 유세윤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도 예고했습니다.
장동민은 유세윤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그의 마음을 읽기 어렵다고 말하며, 유세윤의 가스라이팅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② 지니어스 동민
결혼 3년 차인 장동민은 둘째 계획을 밝히며 셋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애교 많은 아내와의 일화를 공유하며 가정생활의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서 출연자가 아닌 프로그램 기획 중인 ‘지니어스 동민’의 근황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장동민의 다양한 면모와 재치 있는 입담이 기대되는 에피소드로 가득할 예정입니다.
③ 장동민 구해줘 홈즈
한편 장동민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덕발품 대전’ 특집이 펼쳐지며 복팀과 덕팀 코디들이 서울 주택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30일 방송에서는 아파트 생활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단독주택을 찾는 의뢰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이 그려지는데요.
복팀 대표 장동민과 덕팀 대표 김대호 아나운서, 만화가 김풍이 강북구 수유동을 탐색하며 매물을 살펴봅니다.
특히 장동민은 수유동에서의 오랜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장점을 열거하며 복팀의 매물인 1967년 준공된 적벽돌 구옥에 대해 소개합니다.
김대호는 천연 잔디 마당에서 맨발로 잔디밭을 걸어 다니며 복팀의 기선을 제압하는데요.
장동민은 김대호의 돌발행동에 피로감을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스튜디오에서는 코디들이 장동민의 강렬한 인상에 대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과 김대호의 치열한 매물 경쟁과 함께, 양 팀 코디들의 새로운 발품 방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구해줘! 홈즈’의 이번 특집은 의뢰인의 단독주택 찾기 여정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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