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동안 미모로 30대로 오해?
1980년생인 배우 홍은희가 올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로 30대로 오해받는 일이 잦다고 전했는데요.
홍은희는 2003년 11살 연상의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현재 20대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 사실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② 홍은희 동안
특히 홍은희와 유준상은 연애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홍은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식 연애는 한 달 정도 하고 결혼했다”고 밝혔으며, 남편 유준상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홍은희는 지난 5월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고,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홍은희의 동안 미모와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③ 유준상
한편 유준상이 최근 자신의 건강 관리법과 최근 활동에 대한 소식을 밝혔는데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 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준상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소년들’과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경이로운 소문’에서 가모탁 역할을 위해 1일 1식으로 체중 관리를 하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이러한 식습관은 2020년 시즌 1 방영 당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시즌 2 촬영을 위해서도 계속 유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뮤지컬 전국투어 때문에 이러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소년들’에서 최우성 형사 역할을 맡은 유준상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는데요.
그의 큰 아들이 군대에서 영화를 같이 보고 싶어했고, 결국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면서 계속 저희 아들이 손가락질하더라, 나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며 웃었는데요.
또한, 11년 전에 겪었던 십자인대 파열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전설의 주먹’ 촬영 중에 발생한 이 사고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겪었으며, 촬영 현장에서의 일화를 공유했는데요.
이러한 유준상의 인터뷰는 그의 전문적인 연기 활동과 개인적인 삶의 균형에 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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