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김영광 디올 모델
김영광이 최근 명품 브랜드 디올의 공식행사에 화려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는데요.
김영광은 과거 한국인 최초로 디올 런웨이에 선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패션 센스는 언제나 팬들 및 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그는 화이트 셔츠 위에 스카이블루 계열의 니트를 매치하고, 통이 넓은 바지로 완성된 스타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② 김영광 패션
특히 189cm의 웅장한 키와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그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입증하였는데요.
디올 행사에 참석한 김영광의 화사하고 세련된 모습은 많은 관객들과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손꼽히며 다시 한번 그의 인기와 위상을 확인시켰습니다.
③ 악인전기
한편 신하균과 김영광 주연의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가 팬덤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김영광의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악인전기’는 통상적으로 방송사와 OTT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다른 드라마들과 달리, ENA를 통한 본방송 후 KT IPTV ‘지니TV’에서만 독점 공개되고 있어, 팬들의 접근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니TV 플랫폼 외에는 다시보기 옵션이 없어, KT IPTV 셋톱박스를 가지지 않은 일반 시청자들은 이전 회차를 보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광의 열연은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데요.
김영광은 서도영 역으로 출연, 인터넷 도박 사업으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하며 그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도영이 론칭한 인터넷 도박 사업의 성공, 그리고 화재 사건 후의 장례식에서의 야망 가득한 모습은 김영광의 연기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요.
지니TV 측은 “지니TV 오리지널 콘텐츠의 독점 공개는 플랫폼의 성장과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오리지널 드라마에 대해서는 다양한 유통 정책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영광의 연기에 극찬을 표하며 그의 변신을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김영광이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력과 필모그라피,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중입니다.
매주 일, 월요일 밤 10시에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되는 ‘악인전기’는 김영광의 연기와 드라마의 전개를 통해 계속해서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