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강민경의 입금 다이어트
최근 강민경(34)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의 비밀을 밝혔는데요.
그녀는 이를 ‘입금 다이어트’라고 칭하며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민경은 “광고 촬영이나 TV 방송 출연 전에 맵고 짠 음식을 멀리하면 부기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는데요.
염분 섭취를 줄이면 살이 빠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이러한 식단을 오래 지속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짧은 기간만 실시하고,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② 특별한 날 몸매 관리 비법
맵고 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에 염분이 축적되어 자연스럽게 물을 더 섭취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몸이 붓게 되며, 그 결과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강민경처럼 특별한 날 전에 짠 음식을 피하고 수분 섭취를 조절하면 수분 부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염식을 너무 길게 지속하면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건강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따라서 전문가와 상의 후 개인의 컨디션에 맞게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강민경 이해리 진심을 나누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최근 자신들의 첫만남 및 서로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아낌없이 공유했는데요.
최근 ‘걍밍경’ 채널에 ‘진심이 담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다비치의 맏언니 이해리와의 만남과 어린 시절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해리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피아노 선생님이 되는 꿈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강민경은 오디션에 미친듯이 참여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언제 처음 만났는지에 대해 회상하며, 이해리는 강민경을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봤다며 그때의 인상깊은 순간들을 떠올렸는데요.
강민경은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교복에 비니를 쓰고 갔던 것이 그녀의 “최선의 노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멤버로서의 관계를 알게 되었을 때의 반응도 대조적이었는데요.
강민경은 “그때부터 마음의 문이 열리는 거지”라고 표현했으나 이해리는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며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두 멤버의 특별한 만남을 주목할 만한 다른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비치는 2023년 12월 16일, 17일 양일간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두 멤버의 깊어진 우정과 음악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