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결혼과 함께 겹경사를 맞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부는 1991년생으로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큰 키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신혼부부는 이탈리아로 럭셔리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조세호는 본업으로 복귀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조세호는 패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대반상고!! 이번에 멤버데이즈와 함께 하게 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 이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특별 이벤트에 스페셜 심사단으로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패션 인플루서들과 함께 심사에 나서는 조세호는 응모자들 중에서 최고의 스타일링을 직접 선정할 예정인데요.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까지 론칭했던 조세호의 감각이 발휘될 이 이벤트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과 함께 더욱 활기찬 활동을 예고한 조세호는 방송과 패션 심사단 모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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