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에서 안재모를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허영란이 현재 대전에서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야인시대’는 당시 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 허영란의 근황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야인시대’에서 기생 서량 역으로, ‘순풍산부인과’에서는 허간호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현재 그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2016년 결혼한 허영란은 자신의 고향인 대전에서 남편과 함께 400평대의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생활고에 시달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그녀는 남편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며 모든 일을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영란은 사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알바생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모든 일을 처리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영란의 이러한 근황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으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1
안수진
응원합니다. . 지금의 나를사랑할줄아는사람이 가장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