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혜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갔다 왔어요”라고 적었는데요.
이어 “해변에서 선셋을 즐기며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으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여러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모두 모두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길”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베트남의 휴양지 푸꾸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녀는 검정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한혜진의 프로필상 키는 178cm로,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는데요.
현재는 KBS Joy 예능물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 중입니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달 서울시 첫 건강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는데요.
건강도시 홍보대사는 서울의 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혜진의 다양한 활동이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