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름 대면 알 만한 여배우들 간의 충격적인 몸 로비 폭로 사건이 연예계를 강타했습니다.
배우 진재영, 안선영, 신이, 김지은은 영화 ‘색즉시공’에 함께 출연한 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질 만큼 친한 사이를 유지해 왔는데요.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몸 로비 폭로로 인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진재영의 평소 뒷이야기를 좋아하는 성향으로 인해 발생했는데요.
진재영은 안선영에게 신이와 김지은이 감독들에게 몸로비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문은 점점 확대되었고, 어느새 안선영 자신도 몸로비를 하고 다닌 배우로 지목되었는데요.
안선영은 소문의 출처가 진재영이라고 확신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진재영은 이를 피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안선영은 만취한 상태로 진재영의 SNS에 충격적인 폭로 글을 남겼는데요.
그녀는 “너를 믿었다. 나는 누구한테 로비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색즉시공’ 감독님과 하루를 보낸 것과 임창정과 뭔가 있어서 영화에 들어간 건 김지은이 아니라 진재영 너 아니었냐”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이 폭로 글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연예계는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재영과 안선영, 신이, 김지은의 입장을 요구했는데요.
이번 사건은 연예계 내부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최근 진재영이 운동 전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진재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는 제주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요.
브라톱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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