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의 멤버 설윤이 공식 비주얼 멤버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슴상과 토끼상을 동시에 지닌 듯한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로맨스 판타지의 여주인공상과 아기 공주상 같은 독특한 얼굴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하여 그녀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설윤은 리본이 달린 흰 원피스를 입고, 미니백을 든 채로 의자에 예쁘게 앉아 포즈를 취했는데요.
그녀의 근접 셀카에서는 커다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설윤은 어릴 적 부터 남다른 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어릴 적 어머니가 ‘예쁜 아기 대회’에 참가시켰고, 우승하여 상금과 상품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설윤은 음악적 업적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엔믹스는 올해 1월에 발매한 미니 2집 ‘Fe3O4: BREAK’의 타이틀곡 ‘DASH’로 음악 방송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설윤의 음악적 재능은 어릴 적부터 드러났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중학교 때는 TS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JYP 오디션에서 눈에 띄어 최종 합격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3옥타브 솔(G5)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음역대와 안정적인 발성으로 팀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그녀의 표정과 무대 장악력이 뛰어나며, 라이브 무대에서도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연습생 생활을 상대적으로 짧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무대 매너와 센스는 그녀가 가진 또 다른 매력입니다.
설윤은 미래의 한국 팝 음악 씬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녀의 아름다움과 재능이 어우러진 활약에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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