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4일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이성경은 블랙 톱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며, 각종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배가했는데요.
이성경은 튜브탑 점프수트에 실버톤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오픈카에 기대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성경의 공개된 사진들은 누리꾼들로부터 “원래도 예쁘지만 더 예쁘다”, “요즘 미모 리즈다”, “작품에서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2·3’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는데요.
2024년에는 ‘닥터슬럼프’에 특별 출연하고, 서인국과의 새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공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이성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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