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츄는 석양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꽃장식을 한 헤어스타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츄는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녹화를 마쳤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입니다.
츄는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첫 미니앨범 ‘Howl’을 발표,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데요.
빌보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Howl’이 포함되며 그의 음악적 역량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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