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신세계’, ‘마녀’의 박훈정 감독과 손잡고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의 공개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사라진 후,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다양한 인물들의 치열한 추격과 액션을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모델 출신의 배우 차승원이 전직 요원 ‘임상’ 역으로 출연, 그만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차승원은 188cm의 큰 키와 우수한 피지컬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섹시한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왔습니다.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차승원이 출연하였을 때 한 청취자가 과거 목욕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몸이 너무 좋아서 당시 어린 제가 멀뚱멀뚱 바라봤다. 그랬더니 차승원이 ‘뭘 봐 이 새끼야’라고 하셨는데, 나가실 때 바나나맛 우유를 사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폭군’은 박훈정 감독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차승원을 비롯한 다채로운 캐스팅 조합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2024년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될 예정인 ‘폭군’은 차승원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추격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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