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보이그룹 TEMPEST의 멤버 은찬이 자신의 연애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163cm였던 은찬은 이후 폭풍 성장을 하여 현재 187.5cm의 키와 8등신을 넘는 황금비율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은찬의 비주얼은 데뷔 프로모션 <WHO AM I>에서 멤버로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의 원샷 비주얼은 현장에 있던 아이돌 팬덤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비주얼 멤버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한림예술고등학교 졸업식날 캐스팅되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입사한 은찬은, TEMPEST의 대표 비주얼 멤버이자 4세대 남자 아이돌 중 비주얼 멤버로 자주 언급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TEMPEST는 멤버 화랑의 사생활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도 강행군을 이어가며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이번 앨범은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는 템페스트의 새로운 도전을 담았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삼으며, 4월에는 팬콘서트를 개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TEMPEST의 은찬을 비롯한 멤버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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