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이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신의 화려한 일상과 더불어 22살 연하로부터 받은 대시에 대한 놀라운 사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1997년 영화 ‘투캅스3’로 데뷔하고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녀는 매일 자신의 리즈를 갱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권민중이 MC 현영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어떻게 같은 동네에 살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영의 결혼 당시 함께했던 일화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현영은 과거 권민중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했던 사실을 공개했고, 그 소개팅에서 생겼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풀어낼 예정인데요.
권민중은 마지막으로 연애한 것이 2009년이라고 밝히며 현재 싱글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소개팅이 부담스럽고 썸 타기를 싫어한다며, 남자 지인들과 나이를 불문하고 잘 지내는 이유를 설명하는데요.
더불어, 몇 년 전 22살 연하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권민중은 프로그램에서 ‘신들린 먹방’을 선보이며 끝없는 식욕을 자랑했는데요.
오전부터 고깃집에서 혼자 삼겹살과 항정살, 계란찜을 주문하고, 반려견과의 산책 중에는 편의점에서 간식을 대량 구입해 먹어치우는 모습, 저녁에는 낙지집에서 메뉴 5개를 클리어하는 등의 모습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일상과 사연은 28일 오후 8시에 방송될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데요.
권민중의 리즈 갱신 일상과 놀라운 러브스토리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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