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강남 1등 무당이 장영란을 보자마자 한 첫마디는?”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강남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을 찾아 자신의 사주를 보게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무당은 장영란의 사주에 대해 “매스컴에 나와 있는 것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사주는 관록이 있으며, 명예와 관직이 있는 사주”라며, 장영란이 만인의 수장이 되어야 하며 명예를 중시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무당은 “외견상 장영란은 특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성적인 면이 강한 한씨 대주이며, 자기애가 매우 강하다”고 언급했는데요.
또한, “본인은 장군과 같고, 남편인 한창은 본인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라고 묘사했습니다.
특히, 무당이 “자손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을 때, 장영란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무당은 이어 “삼신이라고 표현하지 않냐. 자손이 더 늘어나야 하는 형국”이라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안된다”며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영란의 농담처럼 “미치겠네.. 묶어야 되겠다”며 각방 사용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영상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영상은 장영란이 유명 무당에게 자신의 사주를 듣고 그 결과에 충격을 받은 순간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