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 이선빈과 이광수가 2018년 12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꾸준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런닝맨’ 출연 당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이선빈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30세의 이선빈과 39세의 이광수는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6년째 열애 중입니다.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 ‘소년시대’, ‘미션 투 파서블’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광고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광수는 ‘괜찮아, 사랑이야’, ‘탐정: 리턴즈’, ‘라이브’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예능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과 쿠팡플레이 ‘노웨이 아웃’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는데요.
또한, 넷플릭스 작품 ‘악연’에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선빈의 생일에 이광수가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으며, 이선빈도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는데요.
두 사람의 달콤하고 견고한 관계는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선빈과 이광수 커플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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