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로꼬가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는데요.
로꼬는 15년 지기 친구와 결혼한 사실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신혼집에 대해 이야기하며, 넓은 집에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습니다.
로꼬는 작업 시간에 노크를 금지하고 문자로 소통하는 스타일을 밝혔는데요.
이는 그의 집중력과 작업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로꼬는 쇼미더머니의 첫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우승자이며, 그의 예명은 술에 취해 공연하는 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선택됐다고 밝혔는데요.
원래 예명 후보는 ‘타코’였으나 외국에서 이미 사용 중인 이름이어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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