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닝닝 백리스 드레스
에스파의 닝닝이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는 올블랙 드레스에 골드 컬러 버튼이 달린 스타일링을 선보여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특히, 백리스 스타일의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흑발과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었습니다.
닝닝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카리나, 윈터, 지젤과 함께 참석했는데요.
그녀는 긴 웨이브 헤어와 복근을 드러내는 유니크한 컷아웃 탱크톱 드레스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신곡 ‘드라마’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들의 활발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닝닝의 매혹적인 스타일과 에스파의 음악적 성공은 K-POP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② 닝닝 피식 쇼 출연
한편 ‘피식 쇼’ 최초의 중국인 게스트로 출연한 에스파의 닝닝이 한국에서 인기 있는 중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는데요.
MC들은 닝닝에게 “한국 사람들이 왜 탕후루에 이렇게 열광하는지”에 대해 물었고, 닝닝은 “나도 모르겠다. 마라탕도 갑자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③ 다음 유행 음식은 ‘지삼선’?
이어진 대화에서 “마라탕과 탕후루 다음의 인기 음식은 무엇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닝닝은 “가지볶음, 특히 지삼선일 것”이라고 답하며 새로운 음식 트렌드를 예측했습니다.
이에 김민수는 “내가 지삼선 전문점을 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또한 닝닝은 판다의 인기에 대해서는 “판다는 정말 소중한 동물”이라고 언급했으며, 차기 인기 동물로는 기니피그를 꼽아 출연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닝닝의 유쾌한 대화와 재치 있는 답변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번 방송은 한국과 중국 문화의 교류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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