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전보미 임신
전보미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보미는 “결혼식 사진 다음이 바로 초음파 사진이 될 줄은 몰랐지만!! 결혼하자마자 찾아와준 우리 뽁뽁이 웰컴”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그녀는 지난 6월 4년간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으며, 현재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혔습니다.
전보미는 정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긴장감을 표현하며, 모든 검사 결과가 건강하다는 소식에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바쁜 엄마 뱃속에 있느라 고생이 많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막달까지 열심히 일하겠다”며 아기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② ‘킹콩을 들다.’ 전보미
또한, 전보미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옆모습이나마 예쁜 모습에 만족”이라며 출산까지 남은 시간 동안 건강히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는데요.
전보미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뒤, ‘간첩’,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노브레싱’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이번 임신 소식은 전보미 본인뿐만 아니라 그녀의 팬들에게도 큰 기쁨과 축복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③ 연예계 잇따른 임신 소식
이 밖에도 최근 연예계에서는 여러 연예인들이 임신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황보라가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드디어 아이 엄마가 된다”며 기쁨을 나눴으며, 현재 임신 3개월로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황보라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시험관 시술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황보라는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지난해 11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로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는데요.
황보라는 SNS를 통해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행복했는데,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엄마가 되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임신 소식은 황보라와 차현우 부부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에게도 큰 기쁨과 축복의 소식이 되었습니다.
윤진서도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의 인생 변화와 깊은 감정을 나눴습니다.
윤진서는 “20년 동안 배우 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며, 오랜 시간 자신을 담아낸 포토그래퍼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했는데요.
그녀는 사진을 통해 포토그래퍼의 성장과 변화를 목격하며,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들이 담긴 사진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윤진서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만삭 D라인을 자랑하며, 그녀의 아름다움과 모성의 풍미를 드러냈는데요.
이러한 사진들은 그녀의 인생 여정과 그녀가 겪은 변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 되었습니다.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와 결혼하여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그녀의 이번 만삭 화보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이 화보는 윤진서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담은 것으로, 그녀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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