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태국 왕자 뱀뱀
태국 출신 아이돌 스타 뱀뱀이 갓세븐 멤버로 데뷔한 이후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태국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모국 태국에서 가수 국가대표로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국에서의 인기를 언급하며, 심지어 공항에서 마비 상태가 될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뱀뱀은 어린 시절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노력 끝에 데뷔하며 가족의 빚을 모두 갚았는데요.
그의 성공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태국에서 한식당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② 뱀뱀 태국에서 50개의 한식당 운영
어머니가 한국 음식과 요리를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5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는데요.
뱀뱀은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성공적인 사업 확장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과 함께 한 한식당 창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뱀뱀의 이야기는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성공을 넘어, 사업가로서의 가능성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그의 다양한 활동과 성공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③ 진짜 사나이
한편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대한 재도전 의사를 밝혔는데요.
최근 그의 개인 채널 ‘뱀집’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뱀뱀은 권은비와의 대화 중 ‘진짜사나이’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뱀뱀은 2016년 19살의 나이로 ‘진짜사나이’에 출연했으며, 당시 전차부대에서 2주간의 군 생활을 체험했는데요.
그는 “진짜 힘들긴 했지만, 촬영이니까 봐주는 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훈련이 너무 찐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뱀뱀과 함께 출연했던 잭슨과 함께 한국어를 제대로 못해 당시 상황을 어렵게 했던 일화를 공유했는데요.
그는 군 생활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뱀뱀은 “만약 ‘진짜사나이’가 다시 생긴다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체력과 한국어 실력, 사회적응력이 향상되어 이전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는데요.
권은비와의 대화에서 뱀뱀은 ‘진짜사나이’를 향한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뱀뱀의 발언은 그의 군대 예능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팬들은 뱀뱀이 ‘진짜사나이’에 다시 출연하여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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