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장우 공개 열애
이장우가 공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그의 연인인 배우 조혜원과는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방송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1994년생 조혜원은 ‘혼숨’,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장우는 과거 인터뷰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공개 연애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연애를 하게 되면 결혼을 고려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조용한 연애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② 이장우 나 혼자 산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이장우는 최근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경남 사천시 비토섬에서의 힐링 여행을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바닷가 산책을 즐기며 공기의 맛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장우는 동료 출연자인 전현무, 박나래의 영향과 기안84의 마라톤 참여가 운동을 시작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팜유’ 활동 중 체중이 늘어나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2023년 안식년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운동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장우의 이러한 새로운 시작은 그의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는데요.
또한, 그의 공개 열애와 함께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는 그에게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③ 다이어트
한편 이장우가 그의 독특한 음식 철학과 함께 감량에 대한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는데요.
이장우는 프로그램에서 ‘쩝쩝박사’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그만의 특별한 음식 철학을 선보였으며, 그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장우는 “몸무게가 93kg에서 20시간 단식을 통해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수분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촬영 전에는 물만 마시며 감량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화면에 얼굴 라인이 더 선명하게 나타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감량에는 부작용이 따르는데요.
그는 “성대에 문제가 생겨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간헐적 단식’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 방식을 통해 건강하게 감량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전했는데요.
또한, 이장우는 “20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일주일에 세네 번 적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런 식습관 덕분에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밖에도 일상 속에서 걷기와 요가에 큰 효과를 느끼고 있다는 그는, “2~3시간 걷기를 즐기며, 요가는 집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한다”며, “요가와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장우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그의 독특한 감량 비법은 많은 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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