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장동건의 백투더 북스3
TV CHOSUN의 ‘장동건의 백투더북스3’ 방송에서는 배우 장동건이 미국 내 독특한 서점들을 소개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뉴욕의 ‘드라마 북 숍(Drama Book Shop)’을 비롯하여, 매사추세츠의 ‘북 밀(Book Mill)’, 뉴욕 ‘카마인 기타 숍(Carmine Street Guitars)’, ‘보니 슬롯닉 쿡 북스(Bonnie Slotnick Cook Books)’, ‘유앤미(YOU & ME BOOKS)’, 그리고 ‘맥널리 잭슨(Mcnally Jackson)’ 등 다양한 서점을 방문합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드라마 북 숍’은 연극과 뮤지컬의 역사를 간직한 서점으로, ‘헤밀턴’ 제작진이 새로운 주인이 되었는데요.
장동건은 이곳에서 2500여 권의 책으로 만든 책벌레 조형물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② 장동건 이색 서점 방문
매사추세츠 소밀강변에 위치한 ‘북 밀’은 방앗간을 개조한 서점으로, ‘필요 없는 책들’이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영화 ‘가을의 전설’의 시나리오 작가 수잔 실리데이가 서점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카마인 기타 숍’은 밥 딜런의 기타를 만든 곳으로 유명한데요.
장동건은 이곳에서 기타 숍 주인 릭 켈리를 통해 기타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뉴욕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서점주가 차린 ‘유앤미(YOU & ME BOOKS)’, 요리 전문 서점인 ‘보니 슬롯닉 쿡 북스’, 그리고 ‘맥널리 잭슨’도 방문했는데요.
이번 방송은 도시와 시골,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국의 서점들을 통해 ‘나 다운 삶’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③ 뉴욕
방송의 배경인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 중 하나로, 끝없는 매력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데요.
이번 여행기에서는 뉴욕의 주요 명소와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뉴욕을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맨해튼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둘러보는 것이 좋은데요.
타임스 스퀘어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거대한 광고판으로 유명하며,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푸른 오아시스로,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뉴욕의 예술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모마(MoMA)를 방문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겐하임 미술관은 독특한 나선형 건축과 함께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그리니치 빌리지와 소호 지역은 뉴욕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아기자기한 카페, 부티크, 예술 갤러리들은 뉴욕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브루클린 브리지를 걸으며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도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식도락가들을 위해, 뉴욕은 다양한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데요.
차이나타운의 정통 중국 요리부터 리틀 이탈리에서의 이탈리아 음식, 그리고 뉴욕 스타일의 피자와 베이글은 뉴욕의 맛을 대표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욕의 전망대에서는 도시의 경이로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록에서는 맨해튼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뉴욕은 매 순간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인데요.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다양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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