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양정원 얼짱 출신
‘신박한 정리’ 최근 방송에서는 양정원의 졸업 사진과 함께 그녀의 학창 시절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성대학교 무용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를 졸업한 양정원은 학교 시절 ‘5대 얼짱’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방송에서 MC는 과거 얼짱 카페의 인기를 언급하며 구혜선, 박한별에 이어 양정원을 ‘3대 얼짱’으로 소개했습니다.
이에 양정원은 자신의 언니도 얼짱 출신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양정원은 과거 선화예중에서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민망하지만, 당시에는 학교를 대표하는 인물로 인정받아 기분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② 양정원 연예계 활약
양정원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우리 갑순이’, ‘연남동 539’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프리한 닥터’,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정원의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그녀가 단순히 과거의 얼짱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팬들은 양정원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③ 태교여행
한편 배우 양정원이 태교여행의 달콤한 시간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21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하며 보낸 여유로운 순간들의 사진과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정원은 물놀이와 호캉스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그녀의 매끈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양정원은 “푹 쉬니까 피부가 좋아지고, 30년 만에 종아리 근육이 풀어졌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며, 임신 중 체중 변화에 대한 궁금증도 표현했습니다.
누리꾼들의 댓글에는 임신과 결혼 후 변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으며, 양정원은 “행복하다는 증거겠죠”라는 댓글로 행복한 현재 상태를 암시했는데요.
양정원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3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예비 엄마가 된 양정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에 팬들과 지인들은 물론 많은 대중의 응원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태교여행을 통해 쌓은 에너지로 앞으로의 임신 기간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모이고 있습니다.
댓글0